【歌曲信息】
《等一会洗澡》是韩国饶舌歌手Gary（本名姜熙建）演唱的歌曲。
据韩国《亚洲经济》报道，韩国饶舌歌手Gary（本名姜熙建）2014年1月15日正式推出第一张个人专辑《MR.GAE》。大尺度新歌《等一会洗澡》MV公开后，不到两天时间便横扫了8大音乐排行榜。
据悉，《等一会洗澡》目前在Melon、Mnet、Bugs、ollehmusic、Navermusic等韩国8大音乐排行榜上占据首位。这张专辑展现了Gary本人首次制作的音乐，他在《等一会洗澡》MV中倾力上演19禁，更是给人意想不到的视觉冲击。
SBS TV审议组透露："经过审议，Gary的歌曲'等一会洗澡'MV被判定为不适合播放的MV，我们决定禁播该曲音源及MV。"
对此，Gary方面表示："这是预想中的结果.如果从一开始就担心TV放送审核的话，就不会有现在这张专辑了，而且这张专辑也没有参与播出的计划。"

【中文大意】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怀里和你聊天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怀里和你玩耍
　　你娇小却可爱的胸 我也喜欢
　　为你梳理头发时 手触碰到的额头
　　你跨在我身上时 望着我的那双瞳孔
　　灯光下略微映照出雪白肌肤的光彩
　　你这让我疯狂的坏女人
　　偶尔在与你做爱时 我就像是那3年未回家的船员一样
　　因为你总是让我变得如此野性
　　温床变成海洋 任我们跌宕起伏
　　我们就像是在治疗彼此的伤口般温柔地爱抚着对方
　　将我拥在世界上最纯净的你的怀中
　　将我那污浊的灵魂洗干净
　　就这样再待会儿
　　激烈地翻云覆雨后 被汗水淋湿 两个人就这样躺着
　　你问今天怎么样 我对你说 太赞了 太赞了 太赞了
　　我们已经是赤裸相爱的关系 再也没有秘密是世界上最亲密的关系
　　学历，背景差异这些一点都不会在意 我们都是彼此渴求的类型
　　不要急 今晚 你的大腿会像十指交叉般夹在我的双腿之间
　　将彼此的身体紧贴我想要述说我的人生 述说今天过得如何 发生了些什么
　　我一直都对你抱有好奇之心 这一瞬间对我而言太过浪漫
　　人生的难关 我的彷徨 善与恶 这一切都不会让我再感到恐惧
　　你和我一起的这瞬间就只有平和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怀里和你聊天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的怀里和你玩耍
　　黑暗之中 若隐若现的你那剪影你那剪影
　　缠绕着我的你的双腿真是太赞了 太赞了 太赞了
　　偶尔在我面前仍会展现一点害羞的你
　　我绝对不会对你感到腻烦 仍然为你疯狂 我们分明就是绝对的命运
　　若是吹起冷风就好像是要把你的脸颊埋在我的怀中般紧拥着你
　　我也知道你偶尔也一定会很辛苦 却不想看到你的男人感到懊恼
　　许诺你的事 你这样的女人真是太美丽 始终对你感到抱歉 却也觉得你可爱
　　不要留我一个人 所有一切都很完美 现在这一瞬间
　　白色的天使就躺在我身边呢
　　你的双眼在凝望着我 我轻轻地吻着你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怀里和你聊天
　　等一下再洗澡吧 就这样再抱紧我一点
　　我就想这样偎在你怀里和你玩耍
　　我们做爱吧 就只点一根蜡烛 两人就这样紧紧相拥
　　我们做爱吧 就只点一根蜡烛 两人就这样紧紧相拥

【韩文歌词】
개리)
　　작지만 귀여운 너의 가슴이 난 좋아
　　니 머리카락 넘겨줄 때 손에 닿는 이마
　　내 몸 위에 올라 날 바라보는 그 눈동자
　　조명 아래 살짝 비친 하얀 살결의 빛깔
　　날 미치게 하는 이 못된 여자
　　때론 너와 사랑할 때 난 3년 만에 집에 온 뱃사람 같아
　　니가 날 거칠게 만드니까
　　침대는 바다가 되고 우린 헤엄쳐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듯 부드럽게 어루만져
　　세상 가장 깨끗한 너의 품에 안겨
　　내 더렵혀진 영혼을 다 씻어
　　이대로 더 있어
CRUSH)
　　격렬하게 사랑하고서 땀에 젖은 채 둘이 누워서
　　오늘 어땠냐고 묻는 너에게 난 끝내줘 끝내줘 끝내줘
개리)
　　우린 옷 벗고 사랑한 사이 더 이상 숨길 것 없어 세상 가장 친한 사이
　　학벌 배경 차이 그런 거 따위 신경 안 써 서로 딱 원하는 타입
　　서두르지마 오늘 밤은 깍지를 끼듯이 너의 허벅질 내 다리에 끼고 살을
　　다 맞대고 삶을 말하고 싶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다른 별일은 없었는지
　　늘 궁금해 난 니가 지금 이순간 나에겐 너무나 큰 낭만
　　삶의 난관 나의 방황 선과 악 그 모든 것이 다 두렵지 않아
　　너와 내가 함께 있는 이순간 오로지 평화
CRUSH)
　　조금 이따 샤워해 이대로 더 나를 안아줘
　　이렇게 니 품에서 얘기 하고파
　　조금 이따 샤워해 이대로 더 나를 안아줘
　　이렇게 니 품에서 장난 치고파
　　어둠 속에 보일 듯 말듯한 너의 실루엣 너의 실루엣
　　나를 감고 있는 너의 두 다리는 끝내줘 끝내줘 끝내줘
개리)
　　가끔은 내 앞에서 아직도 부끄러워하는 너
　　난 니가 절대 안 질려 여전히 끌려 분명 우린 절대적 운명
　　찬 바람 불면 니 얼굴을 내 가슴에 묻어버리듯 딱 붙어
　　나도 알어 때론 너도 힘이 들텐데 니 남자 기죽어 보이는 거 싫어
　　널 허락하는걸 너란 여자 참 아름다워 늘 미안하지만 또 사랑스러워
(BRIDGE)
　　나 혼자 남겨두지마 모든 게 완벽한 지금 이 순간
　　하얀 천사가 내 옆에 누워있네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살며시 키스해
CRUSH)
　　조금 이따 샤워해 이대로 더 나를 안아줘
　　이렇게 니 품에서 얘기 하고파
　　조금 이따 샤워해 이대로 더 나를 안아줘
　　이렇게 니 품에서 장난 치고파
　　사랑하자 촛불 하나 켜놓고 단 둘이 꽉 껴안고
　　사랑하자 촛불 하나 켜놓고 단 둘이 꽉 껴안고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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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采雨